남아프리카 이스라엘의 전쟁범죄를 규탄
(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국제관계 및 협조성이 16일 성명을 발표하여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전쟁범죄를 규탄하였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지난 13일 가자시의 병원에 미싸일공격을 가한것을 비롯하여 민간대상들을 계속 공습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면서 이를 란폭한 국제법위반행위로 락인,단죄하였다.
보건시설과 의료성원,환자들을 공격하는것은 전쟁범죄라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의 범죄행위에 대한 책임을 따지기 위한 조치를 취할것을 호소하였다.
이스라엘은 2023년 10월 가자지대에 대한 군사적공격을 개시한이래 30여개의 병원을 공습,파괴하였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