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도로보수사업을 다그칠데 대해 강조

(모스크바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5일 국가리사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에서 자동차도로들에 대한 보수사업을 다그칠데 대해 강조하였다.

그는 로씨야의 기후조건에서 포장도로들은 특별히 항시적인 보수를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그러므로 보수속도를 늦추어서는 안되며 이 사업을 효과적으로,질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도로의 발전과 개건사업은 공공운수부문의 확대발전을 예견하고있는 국가계획의 한 부분으로 되고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