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아동기금 가자지대어린이들의 비참한 처지에 우려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유엔아동기금 대변인이 12일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어린이들이 겪고있는 비참한 처지에 대해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지난 3월중순 이스라엘군이 정화합의를 파기하고 대규모공습을 재개한 때로부터 현재까지 가자지대에서 800명이상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 개탄하였다.

또한 전염병이 만연하고있는 속에 수만명의 어린이가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