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대통령 미국의 략탈적본성을 폭로
(테헤란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대통령 마스우드 페제쉬키안이 18일 테헤란대화연단 개막식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의 략탈적본성에 대해 폭로하였다.
그는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자원과 지어 로동력까지 략탈하기 위해 세계적범위에서 끝이 없는 전쟁을 개시하였다고 비난하였다. 또한 서방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중동나라들의 자원을 차지할 목적으로 지역에서 분쟁을 일으키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그러면서 이란은 숨길것이 조금도 없으며 그 어떤 경우에도 평화적인 핵계획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