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에 광분
(평양 5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6일 가자지대 북부에서 무차별적인 살륙만행에 광분하였다.
이날 새벽부터 이스라엘군은 민간인살림집들과 림시거처지들을 목표로 지상공격과 공습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12시간동안에 109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고 216명이 부상을 입었다.
피해자의 대부분은 녀성들과 아이들이라고 한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일부 사람들이 여전히 페허밑에 깔려있다고 하면서 이날은 《북부가자에 있어서 피의 날》이였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