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데를란드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네데를란드의 헤그에서 18일 반이스라엘시위가 벌어졌다.

이날 수만명의 사람들이 거리에 떨쳐나와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계속되는 침략행위를 반대하여 항의시위를 벌렸다.

그들은 국제사법재판소앞까지 행진하면서 이스라엘호전광들의 폭력행위를 종식시킬것을 요구하였다.

그들은 정부가 이스라엘에 대해 명백한 립장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