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르끼예 이스라엘을 반대하는 결정적조치를 취할것을 요구
(평양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뛰르끼예외무성이 19일 성명을 발표하여 가자지대에서 군사작전을 확대하고있는 이스라엘을 비난하였다.
성명은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지상작전확대는 평화와 안정을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에 저해를 준다고 하면서 현 사태발전은 이스라엘에 항구적인 평화를 이룩하려는 의지가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준다고 밝혔다.
성명은 이스라엘이 모든 군사작전을 즉시 중지하고 인도주의물자를 들여보내며 속히 정화를 실시할것을 요구하였다.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국제공동체가 이스라엘을 반대하여 효과적이면서도 결정적인 조치들을 취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성명은 국제공동체가 법적 및 인도주의적의무에 따라 행동을 취할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