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뉴욕시에서 17일 대형돛배가 다리를 들이받아 2명이 죽고 19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부상자들중 4명은 중태에 빠져있다.
메히꼬해군에 소속된 이 돛배에는 270여명이 타고있었는데 항행도중 기계고장으로 다리를 들이받았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