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대통령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반대하여 단합된 립장을 취할것을 주장

(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대통령이 16일 팔레스티나에 대한 자기 나라의 전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아랍국가련맹수뇌자회의에 참가하기 위하여 바그다드에 온 팔레스티나대통령과의 상봉석상에서 팔레스티나인민의 합법적권리 특히 독립국가창설권리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였다.

그는 아랍나라들이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침략행위를 반대하여 단합된 립장을 취할것을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