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
도이췰란드의 할레시에서 18일 칼부림범죄가 발생하였다.
이날 한 범죄자가 아빠트밑에서 12살 난 소녀를 포함한 3명에게 칼을 휘둘러 부상을 입혔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