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대통령 대외정책적로선에 대해 언급

(모스크바 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대통령 울라지미르 뿌찐이 15일 외교석상에서 나라의 대외정책적로선에 대해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날 국제무대에서의 협조는 점점 퇴보하고있으며 외교와 합의,타협대신에 일방적이고 극히 위험한 행위가 더욱더 횡행하고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국가들사이의 대화대신에 아무런 권한도 없이 남에게 자기의 의사를 강요하고 훈시하며 명령하는것을 있을수 있는 일로 여기는자들의 독백이 들려온다고 그는 말하였다.

로씨야는 다극세계의 리념에 진정으로 충실하며 항상 그러하였던것처럼 앞으로도 국가의 리익뿐 아니라 객관적인 세계발전추이까지 고려된 주도세밀하고 건설적인 대외정책적로선을 실시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한 나라의 안전이 다른 나라의 안전을 희생시키는 대가로 보장될수 없다고 하면서 국제법의 주요문건들에 명기되여있는 이처럼 사활적으로 중요한 근본원칙을 무시하는것은 절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온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