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에서 지난해 기업체파산건수 최고기록
(평양 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
핀란드에서 심각한 경제침체로 기업체들이 계속 파산되고있다.
16일 이 나라 통계기관은 지난해 12월 360개의 기업체가 파산을 선포하였는데 이것은 그 전해 같은 달에 비해 34% 증가한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총 파산건수는 3 906개로서 1996년이래 최고기록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지난 3년동안 한해평균 3 600개의 기업체들이 파산되여 실업자수가 급격히 늘어났다.
최근 유럽동맹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핀란드는 유럽동맹적으로 실업률이 가장 높은 나라이라고 한다.(끝)
www.kcna.kp (2026.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