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총기류범죄 성행

(평양 3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 콜로라도주의 덴버시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22일 총격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날 한 남학생이 권총으로 여러발의 총탄을 발사하여 2명의 교직원이 심한 부상을 입었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에도 한명의 학생이 총에 맞아 죽었다고 한다.

이에 앞서 21일 밤 워싱톤주의 시애틀시에 있는 한 공원에서 총기류범죄로 2명의 사상자가 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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