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상 서방의 제재책동을 규탄

(테헤란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이 20일 벨지끄외무상과의 전화대화에서 유럽동맹과 영국의 비렬한 제재책동을 규탄하였다.

그는 서방이 체계적인 인권침해경력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나라들의 인권상황을 헐뜯으며 제재놀음을 벌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최근 유럽동맹과 영국이 이란의 개별적인물들과 단체에 제재를 가하기로 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이란정부는 그 어떤 대결이나 제재에도 단호히 대응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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