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24일 미국 미씨시피주에 회오리바람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주를 휩쓴 회오리바람으로 21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중상자들이 발생하였다.
살림집과 건물들이 파손되고 나무들이 뿌리채 뽑히우고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