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사고로 인명피해

(평양 3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

나이제리아의 바우치주에서 23일 뻐스가 운행도중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25명이 목숨을 잃고 10명이 중상을 입었다.

이란에서 22일까지의 7일동안 전국적으로 267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325명이 목숨을 잃었다.

동남부의 시스탄 발루치스탄주에서 21일 하루동안에 교통사고로 14명의 사망자와 34명의 부상자가 났다.

한편 인디아의 타밀나두주에 있는 폭죽공장에서 폭발사고로 8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공장건물이 붕괴되였다.

일부 부상자들이 위독한것으로 하여 사망자수가 늘어날수 있다고 한다.

폭발은 공장에서 리용하는 원료에 갑자기 불이 당겨 일어났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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