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딸리아의 국가채무 증대

(평양 7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딸리아의 국가채무가 5월에 2조 9 190억€에 이르렀다.

이것은 그 전달에 비해 133억€ 증가한것이라고 15일 이 나라 중앙은행이 밝혔다.(끝)

www.kcna.kp (주체113.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