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10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군이 10일 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는 가자지대중부의 학교를 공습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
팔레스티나보건성이 밝힌데 의하면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28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54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들중에는 어린이들과 녀성들도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살인광들은 학교구내에 있는 《지휘통제쎈터》의 전투원들을 목표로 《정밀타격》을 가하였다고 주장하여 국제사회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보다 앞서 9일에도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적어도 60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끝)
www.kcna.kp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