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과 오만의 해군무력이 10일 인디아양과 호르무즈해협에서 합동구조 및 구제연습을 진행하였다.
연습과정에 군인들은 합동구조와 직승기순찰, 정찰, 잠수병전개와 같은 작전들을 수행하였다.
연습의 목적은 쌍무해상안전협정에 따라 해상에서의 전투준비태세를 강화하는데 있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