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의 플로리다주에서 9일 강풍과 회오리바람, 폭우를 동반한 열대성폭풍이 들이닥쳐 피해가 났다.
그로 하여 10일현재 10명이 사망하고 수백만명에 대한 전력공급이 중단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