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반이스라엘시위
(평양 10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가자지대에 대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을 규탄하는 항의시위가 련일 전개되였다.
7일 도꾜에 있는 이스라엘대사관앞에서 약 150명이 항의행동을 가지고 《전쟁저지!》,《학살을 중지하라!》는 구호들을 웨치면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의 민간인학살행위를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
앞서 6일에도 후꾸오까현 후꾸오까시에서 팔레스티나를 지원하는 시민단체의 주최로 시위가 진행되였다.
약 200명의 시위참가자들은 《전쟁을 중지하라!》라고 씌여진 프랑카드를 들고 함성을 터치며 시내거리를 행진하였다.(끝)
www.kcna.kp (2024.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