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외무성 대변인 영국의 주장을 무근거한것으로 락인

(테헤란 10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성 대변인이 9일 영국정보관리의 비난을 배격하였다.

그는 영국정보국의 고위관리가 2022년 1월이래 이란의 후원속에 꾸며진 20건의 음모가 자국에서 좌절되였다고 주장한것과 관련하여 이를 무근거한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정보국의 고위관리가 지난 2년동안 이란에 대한 무근거한 주장을 거듭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규탄하면서 영국은 이러한 행위를 통해 그릇된 인식을 줄수 있는 문제들을 산생시킬것이 아니라 영향력을 행사하여 이스라엘의 침략과 범죄행위들을 중지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4.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