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케랄라주에 있는 한 사원에서 10월 28일 화재사고가 발생하여 15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사원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인 속에 폭죽놀이가 진행되고있었으며 폭죽들이 터지면서 대규모화재를 일으켰다.
부상자들이 병원으로 실려갔지만 그중 10명은 위급한 상태에 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