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서 민간인살륙에 계속 광분하고있다.
10월 29일 이스라엘군은 가자의 북부지역에 있는 한 주택건물을 공격하여 65명을 살해하고 수십명에게 부상을 입혔다.
이스라엘의 공격을 받은 5층짜리 건물에서는 약 150명이 살고있었다고 한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이스라엘군이 주민들에게 북부지역에서 떠날것을 명령하고는 집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학살만행을 저지르고있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