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이 30일 주천위성발사쎈터에서 《신주 19호》유인우주비행선을 쏴올렸다.
3명의 우주비행사를 태운 비행선은 《장정-2호 F요 19》운반로케트에 탑재되여 발사되였으며 우주정류소와 성공적으로 결합하였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