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일본에서 지난해 자살자수가 2만 1 837명에 달하였다.

소학교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의 학생들속에서 513명의 자살자가 발생하였는데 이것은 과거 최고를 기록하였던 2022년과 같은 수준이라고 한다.

이 나라에서는 2020년부터 자살률이 매 년령에 한해서 계속 증가하고있으며 특히 실업을 당하고 헤매이는 사람들속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다.

당국이 해마다 《자살방지대책》을 마련한다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극도의 개인주의와 사회적불평등이 만연하는 일본사회에서 자살행위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성행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