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씨와 수리아 서방의 내정간섭과 제재책동 비난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
벨라루씨외무상과 수리아외무 및 이주민상이 10월 29일 민스크에서 회담을 가지였다.
회담에서 그들은 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한 서방의 내정간섭과 비법적인 제재책동을 비난하고 그에 맞서나가기 위해 두 나라사이의 협조를 발전시켜나갈데 대해 합의하였다.
회담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벨라루씨외무상은 자기 나라는 수리아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존중하며 이 나라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 제공할것이라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4.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