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공습만행

(평양 12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이스라엘이 팔레스티나이슬람교항쟁운동과의 정화합의를 위반하고 가자지대에 대한 공습을 계속 감행하고있다.

13일 이스라엘무인기가 가자시의 연해지역 상공에 날아들어 달리는 민간인승용차를 목표로 미싸일공격을 가하였다.

그로 하여 5명이 살해되고 여러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한다.

지난 10월 정화합의이후 이스라엘군의 살륙만행으로 인한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386명,부상자수는 1 018명으로 늘어났다.(끝)

www.kcna.kp (2025.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