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2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까자흐스딴에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기간 원유 및 가스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1% 증가하였다.
이 기간 원유수출량은 7 340만t으로서 올해 계획량을 초과하였다고 17일 이 나라 통신이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