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살륙만행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팔레스티나의 가자지대에서 이스라엘의 살륙만행이 계속되고있다.

19일 가자시에서 팔레스티나피난민들이 거처하고있던 학교건물이 이스라엘군의 포격을 받았다.

이로 하여 5명이 목숨을 잃고 부상자들이 발생하였다.

가자지대 민방위기관은 이스라엘의 포격만행을 국제법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단죄하면서 국제공동체가 민간인보호에 나설것을 호소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