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날에 대한 희망을 잃고있는 미국인들
(평양 12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인의 대다수가 앞날에 대한 희망과 락관을 잃고있다.
미국의 NPR방송이 최근에 진행한 여론조사에 의하면 응답자의 약 60%가 다음해의 전망에 대해 비관을 표시하였으며 미국이 이미 쇠퇴에 빠졌다고 주장하였다.
이 나라의 한 경제학자는 현 상황은 집권자가 묘사하던 경제전망과 딴판이라고 개탄하였다.
14일 NBC방송은 미국의 선거자들속에서 집권자에 대한 지지률이 올해 4월에 비해 8% 떨어졌다고 보도하였다.(끝)
www.kcna.kp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