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 2개월동안에 1만 7 480여명의 사망자와 약 4만 6 480명의 부상자 발생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지난 10월초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 대한 야만적인 군사작전을 개시한이래 2개월동안에 1만 7 487명의 팔레스티나인이 목숨을 잃고 약 4만 6 480명이 부상당하였다.

사망자의 70%가 무고한 녀성들과 어린이들이라고 한다.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매일 수십명의 부상자가 치료를 받지 못해 숨지고있다고 밝혔다.(끝)

www.kcna.kp (주체1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