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나라에서 사고

(평양 1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의 에르빌주에 있는 5층짜리 주택건물에서 8일 화재가 일어나 14명이 목숨을 잃고 18명이 부상당하였다.

같은날 일본 혹가이도의 후라노시에서 뜨락또르련결차와 뻐스,승용차가 충돌하여 12명의 부상자가 났다.

앞서 7일 인도네시아의 벵꿀루주에서 경사도로를 오르던 자동차가 발동이 멎어 뒤따르던 뻐스와 충돌하여 7명이 죽고 1명이 부상을 입었다.(끝)

www.kcna.kp (주체1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