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국의 억지주장을 배격
(테헤란 5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가 20일 한 의식에서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억지주장을 배격하였다.
그는 미국이 이란의 우라니움농축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있는데 이것은 커다란 실책으로 된다고 하면서 미국측은 터무니없는 발언들을 삼가해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이란에는 누군가의 승인을 기다리는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하면서 이란은 독자적인 정책과 방법론을 가지고 자기의 사업을 추진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같은 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는 미국의 립장을 비리성적이고 비론리적인것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평화적인 우라니움농축권리는 협상물이 아니라는것이 이란의 립장이라고 하면서 이란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이러한 권리들을 포기하지 않을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