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5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외무상 쎄예드 아빠스 아라그치가 22일 이스라엘의 그 어떤 침입에도 주저없이 강력히 대응할 립장을 강조하였다.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시설들을 타격할 준비를 갖추고있다는 외신보도와 관련하여 그는 이스라엘의 기도를 불법적인것으로 락인하고 이란은 전력을 다해 자국민과 국익,핵시설들을 보호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

한편 이란이슬람교혁명근위대 대변인은 이스라엘의 침략행위에 파괴적이며 결정적인 대응조치를 단호하게 취할것이라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