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영국에서 올해 3월까지의 지난 1년동안에 평균 살림집가격이 6.4% 올랐다.
특히 북아일랜드와 잉글랜드에서 각각 9.5%,6.7% 인상되였다.
런던에서는 평균 살림집가격이 55만 2 000£로 비싸졌다고 한다.
21일 이 나라 통계기관이 이에 대해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