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지끄에서 파업
(평양 5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
벨지끄에서 20일 공공부문 근로자들의 전국적인 파업이 벌어졌다.
파업에 참가한 수많은 근로자들은 당국의 긴축조치가 근로자들의 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파업으로 교통운수수단들의 운행이 중지되여 혼란이 조성되였다고 한다.
파업을 조직한 로조들은 앞으로 보건,교육 등 분야의 근로자들로 시위투쟁을 전개할것이라고 밝혔다.(끝)
www.kcna.kp (2025.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