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성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부추기고있는 서방을 비난

(모스크바 5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대변인 마리야 자하로바가 22일 기자회견에서 서방나라들이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부추기고있는데 대해 비난하였다.

그는 로씨야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무인기공격은 서방이 끼예브당국으로 하여금 테로행위를 계속하도록 추동하고있다는것을 증명해준다고 언급하였다.

그는 우크라이나가 전장에서 렬세에 몰리는것과 관련하여 서방에는 과시성의 행동이 필요하였다고 까밝혔다.

서방은 우크라이나의 테로공격이 좌절될것이며 그것이 로씨야의 립장에 어떠한 영향도 줄수 없다는데 대해 잘 알면서도 평화적대상들과 민간하부구조들을 공격하도록 하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이것은 제시한 목표를 무조건 달성하려는 로씨야의 결심을 더욱 굳혀주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