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라크의 팔루쟈시에서 7일 집단적인 식중독사건이 발생하였다.
시내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한 사람들중 40명이 식중독에 걸려 병원으로 실려갔다.
식당은 페쇄되고 사건조사가 진행되고있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