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M천연두의 전파가 의연 공중보건비상사태로 된다고 주장

(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보건기구가 9일 M천연두의 전파가 의연 공중보건비상사태로 된다고 밝혔다.

기구는 지난해 8월 민주꽁고에서 새로운 M천연두변이비루스들이 발생하여 이웃나라들에로 전파된것과 관련하여 국제적인 공중보건비상사태를 선포하였었다.(끝)

www.kcna.kp (2025.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