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외무상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지원하는 영국을 비난

(모스크바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상 쎄르게이 라브로브가 9일 한 연단에서 연설하면서 영국이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를 도와주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영국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우크라이나가 로씨야를 반대하는 테로행위를 감행하지 못하였을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크라이나의 테로행위에 영국인들이 관여하고있다는것은 100%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