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발뜨해연안 나라인 리뜨바의 해변가에서 지난 5월부터 6월초까지 61마리의 죽은 물범이 발견되였다.
지난해 1년동안에 발견된 죽은 물범은 46마리였다.
동물보호기관 책임자는 해마다 이와 같은 현상이 잦아지고있다고 하면서 그 원인은 아직 해명되지 못하였다고 밝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