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유럽나라들이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해 끈질기게 시도하고있다고 비난
(모스크바 6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
로씨야외무성 부상 쎄르게이 럅꼬브가 7일 따쓰통신과의 회견에서 유럽의 일부 나라들이 우크라이나에서의 평화를 위한 로정에서 기본장애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는 유럽동맹과 나토가 우크라이나로 하여금 전투행동을 계속하도록 집요하게 부추기면서 이 나라에 무기와 전투기술기재들을 대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또한 다양한 파괴행위와 도발행위를 조작 및 실행하는 동시에 평화과정을 파탄시키기 위한 정보들을 계속 만들어내고있다고 그는 폭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로씨야가 국가안전에 대한 위협들에 립각하여 최신형미싸일종합체들의 앞으로의 시험목표들을 확정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끝)
www.kcna.kp (2025.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