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6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케니아에서 올해 1.4분기 차잎생산량이 지난해 같은 분기에 비해 18.8% 줄어들었다.
원인은 극심한 가물이 지속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고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