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방부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 규탄
(베이징 6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
중국국방부 대변인이 9일 대만에 대한 미국의 무기판매책동을 규탄하였다.
미국이 대만에 땅크들을 수송하고있으며 앞으로 4년동안 대만에 대한 무기판매를 늘이려 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그는 이것은 미국과 《대만독립》세력이 중국의 핵심리익을 침해하고 대만해협의 긴장한 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있다는 또 하나의 실제적인 증거로 된다고 까밝혔다.
그는 대만과의 임의의 형식의 군사적결탁도 중지할것을 미국에 강력히 요구하면서 중국인민해방군은 훈련과 싸움준비를 강화함으로써 《대만독립》세력과 외세의 간섭기도를 단호히 분쇄해버릴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www.kcna.kp (2025.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