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이란국가최고안전리사회가 3일 대통령을 의장으로 하는 방위리사회의 창설을 승인하였다.
행정,사법,립법기관의 책임자들과 무력지휘관들,일부 각료로 구성되는 리사회는 방위계획들을 검토하고 이란무력의 능력을 제고하는 사업을 책임지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