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대에서의 이스라엘의 야수적인 살륙만행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
5일 가자지대전역에서 이스라엘군의 야수적인 살륙만행으로 83명의 팔레스티나인이 살해되였다.
그중 58명은 원조물자를 기다리다가 이스라엘군의 총포사격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이날 가자지대 보건당국은 지난 24시간동안에 기아와 영양실조증으로 8명이 또 사망하였다고 밝혔다.
2023년 10월 이스라엘군의 침공이 개시된이래 팔레스티나인사망자수는 6만 1 020명,부상자수는 15만 671명으로 늘어났다고 한다.(끝)
www.kcna.kp (2025.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