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티나 미국회 하원 의장의 유태인정착촌행각을 비난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회 하원 의장이 최근 요르단강서안지역의 팔레스티나령토에 있는 유태인정착촌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4일 팔레스티나외무성이 이를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관리의 이번 행각은 이스라엘의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과 정착민들의 범죄,팔레스티나령토몰수행위를 고무하는것으로 되며 지역의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파괴하는것으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한편 팔레스티나국민리사회 의장은 미국회 하원 의장의 행각이 이스라엘의 강점책동과 국제법유린행위를 비호하는 위험한 처사로 되며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유태인정착민들의 살인,방화,폭력범죄를 추동하는것으로 된다고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