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에서 이스라엘의 반인륜적행위를 규탄하여 시위

(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아프리카의 보건부문 근로자들이 7일 이스라엘의 반인륜적행위를 규탄하여 시위들을 벌렸다.

시위참가자들은 가자지대에서 감행하고있는 이스라엘의 대량살륙만행을 단죄하면서 특히 교전지대에서 보호를 받아야 할 병원들과 의료성원들이 공습과 공격의 대상으로 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또한 이스라엘이 가자지대에로의 원조물자반입을 가로막음으로써 기아와 영양실조위기를 더욱 심화시키고있는데 대해 규탄하였다.(끝)

www.kcna.kp (2025.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