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델리 7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
인디아의 히마쨔르 쁘라데쉬주에서 장마철폭우로 피해가 났다.
지난 10일까지의 20일동안에 80여명이 죽고 129명이 부상당하였다.
하부구조피해액은 8 620만US$에 달하는것으로 추산된다.
204개의 도로가 차단되고 192개의 배전소가 운영이 중지되였다고 한다.(끝)